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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성공을 위해 필요한 10가지 스텝 : 10 Steps Necessary for Becoming Good with Women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연애성공을 위해 필요한 10가지 스텝 : 10 Steps Necessary for Becoming Good with Women
    • 프랭코 지음
    • 이페이지
    • 2017-10-24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반양장)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반양장)
    •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클래식
    • 2017-10-24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의 인간관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다! 날이 갈수록 유행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대중들이 유행에 반응하는 속도도 또한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유행에 너무 민감하게 ‘휩쓸려’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유행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우리가 흔히 ‘유행’, ‘트렌드’라고 정의하는 것의 수명은 단축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 해는 고사하고 한 계절을 넘기기가 어렵다. 이런 빠른 변화의 추세가 대세를 이루는 와중에 그 흐름을 꿋꿋이 거스르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다. 다시 말해, 인간관계에 대한 관심은 유행을 타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커져만 간다. 이제는 세계인들의 일상에 자리 잡고 널리 이용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 (Social Network Service): 흔히 말하는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오프라인이 아닌 웹상에서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싸이월드, 페이스북 등이 잘 알려진 서비스이며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트위터가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가 더 발전하고 계속해서 탄생하는 것 역시 인간관계에 대한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더클래식에서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약 70여 년 전에 집필되었다. 때문에 독자들은 분명 책을 읽다가 ‘70여 년’이라는 시간을 문자 그 이상으로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독자들은 결국 빠른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입지를 더욱 굳혀가는 인간관계에 대한 변치 않는 관심 아래서 ‘70여 년’의 세월을 잊고 훌쩍 뛰어넘는 짜릿함을 느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쾌감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데일 카네기가 독자에게 ‘인간관계’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가정과 규모가 더 큰 사회(정계의 이야기 등을 다루는 등)를 아우르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실제 사례들을 제시하며 제공해주고 있는 덕분이다. 물론 이러한 점은 독자로 하여금 지치지 않는 관심을 끌어내기에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데일 카네기는 독자가 처할 법한 많은 상황들을 실제 자신의 강의 수강자들의 체험을 통해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일 카네기는 독자가 이 책을 읽고 난 뒤 지혜를 담아두는 수준에 머무르도록 만드는 독서용으로 그치지 않도록 독자를 독려한다. 즉, 이 책의 독자가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을 머릿속 지식으로 쌓아두는데 머무르는 단계를 넘어서서 독자가 읽은 내용을 실제 상황에 실행해봄으로써 실제 자신의 인간관계를 좀 더 나은 수준으로 개선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받아 결국 ‘70여 년’이라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뛰어넘어 독자들의 곁에 남아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과 실천여부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분명한 것은 자신의 인간관계 개선을 위해 데일 카네기의 조언을 실천하는 독자는 어느새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지식을 곁들인 진정한 인맥,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데일 카네기의 조언을 실천한 독자야말로 70여 년의 변치 않는 트렌드를 갖춘, 건강한 인간관계라는 변치 않는 유행에 진정한 선두주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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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까지 썸만 탈래? : 미련곰탱이를 위한 연애필독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언제까지 썸만 탈래? : 미련곰탱이를 위한 연애필독서
    • 장해정 지음
    • play3.0
    • 2017-10-24

    ● … 딱 한번만이라도 부모님이 말한, 사회가 얘기하는 남자의 조건 따위는 싹싹 지워버리고 그냥 내 끌리는 감정에 몸을 맡겨봐라. 연애는 누군가와 단 한시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은 감정이다. 상대를 알아 가겠다는 단순한 마음으로 시작해보라. 연애를 어렵게 하는 건, 연애의 최종목표가 결혼이라는 강박 때문이다. ● … 주변에 연애 잘한다고 소문난 친구들을 보면 한 가지 특징으로 귀결된다. 바로 ‘여유로움’이다. 연락이 오든 안 오든 조급해하지도 기다리지도 않고 그저 자기 할 일을 한다. 그런 친구들은 또 공부도 잘하고 놀기도 잘 놀고 친구도 많고 심지어 연애까지 잘한다. 아~~ 얄미운 사람! 여자들은 대체로 남자친구나 호감 가는 썸남이 생기면 온통 폰에 신경을 집중한다. 하루 온 종일 그 애 생각뿐이니 마음은 점점 커져 가는데 연락 없는 그 친구가 야속하고 밉다. 그렇다 보니 뒤늦게 연락 온 그 친구에게 ‘괜히’ 퉁퉁대고 신경질 부리기도. 영문을 모르는 상대는 갑자기 짜증내고 툴툴대는 이 여자가 낯설다.● … 연애 위너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예쁘고 잘생기면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도 실패한다. 다만 확률이 적을 뿐이지. 일전에 현영(방송인)이 방송에서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한 적 있다. 자신은 마음에 드는 남성에게 먼저 고백하는 타입이라는 것. 그때만 해도 여자가 먼저 고백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어서 화제가 됐다. 성공확률은? 78%. 놀랍지 않은가? 아무리 당시 현영이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일지라도 슈퍼모델 출신의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는데 실패율이 20%나 되다니. 그렇다면 일반인인 내가 누군가에게 고백을 하고 까인다 해도 부끄러울 것 없다고 생각했다. ● … 내가 유일하게 모시는 연애 고수가 한명 있다. 바로 M양. 그녀는 연애 달인이다. 그녀의 어록은 지금의 내 연애 이론을 만들게 된 주춧돌이 됐다. 그녀는 누가 봐도 뛰어난 미모의 여성은 아니다. 그런데 어디를 가든 제일 인기 있는 여자다. 내 눈으로도 몇 번을 목격했으니. 그녀는 작은 키, 귀염성 있는 외모, 아담한 체격을 가진 보통 한국 여자로 보인다. 그냥 흔해 터진 평범한 여자로 보이는데? 여기서 여자들이 간과하는 점이 있다.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남자는 잘생긴 남자가 아니라 평범한 남자였다는 사실을. ● … 여자들은 흔히 힘을 빡세게 주고 꾸민 티 낸 것을 예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데이트할 때도 최선을 다해 있는 힘껏 꾸미고 나간다. 나 역시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해왔다. 그러나 남자들은 오히려 화장을 진하게 한 얼굴보다 조금 수수하더라도 화장 안 한 듯 보이는 얼굴을 선호한다. 남자들은 화장 전후 차이가 크면 그 여자가 예쁘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화장 전후가 일관되게 예쁜 여자보고 진짜 미인이라는 칭호를 붙여준다. 나 역시 내가 화장한 얼굴 외에는 자신이 없다. 그래서 데이트할 때는 눈을 강조한 빡센 메이크업을 1시간 이상 공을 들여 꼭꼭 하고 나갔었드랬다. 그러나 내가 사귀었던 남자들은 내 화장한 모습보다 그냥 민낯을 더 좋아했다. 인정할 수 없더라도 그들의 기준에 맞추던가, 여자들 기준에서 예뻐 보이기를 포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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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반양장)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반양장)
    •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클래식
    • 2017-10-24

    성공의 본능을 일깨우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게 하는 성공학의 교과서!“행복과 성공의 비법은 걱정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달려있다” 우리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걱정을 하며 살아간다. 걱정하는 사람은 모든 연령대와 사회 분야 그리고 남녀 모두에게서 나타난다. 누구나 가끔은 걱정을 하지만 쓸데없이 걱정하는 사람은 종종 생활하는 데 지장이 있을 정도로 지나치게 걱정한다. 쓸데없는 걱정은 고문이자 당신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하며,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허비하게 만드는 지옥과 같다. 더욱 더 나쁜 점은 걱정이 더 많은 걱정을 야기하며 두려운 생각과 불안한 반응의 악순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설령 당신이 쓸데없이 걱정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여전히 희망은 있다. 더클래식에서 출간한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은 쓸데없이 걱정하는 대신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는 일곱 가지 마음가짐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하며 철저히 걱정을 분석해 극복하는 지름길을 안내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실생활에 적용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원리와 실제 사례들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지평선 너머의 매혹적인 장미화원’에 대한 동경으로 오늘 하루를 망치는 것은 어리석다. 오늘에 충실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카네기는 문학 작품과 그 외에도 관련 자료들을 인용해 우리가 실제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반성하게 한다. 우리의 짧은 인생의 진행은 이상하다. 아이였을 때, 우리는 ‘어른이 되면’ 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막상 어른이 되어도 우리는 또 다른 조건들을 덧붙이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미루고 불행을 키워나간다. 인생은 삶 속에 있고 매일 매시의 연속 안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늦게 깨닫는 것이다. 오늘 하루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가장 소중한 재산을 갖게 되는 것이다. 카네기는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한다. 만약 걱정거리가 생긴다면 자신에게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고 받아들여야 할 점을 파악하여 그것을 받아들여 그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라는 것이다. 걱정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매우 완고한 성격의 사람마저 병들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파괴력이 대단하다. 살아가면서 걱정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당신 자신뿐만 아니라 일과 사람 등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 당신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이기적인 사람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그를 증오한다고 했을 때, 우리는 그 증오로 인해 초조하고, 지치고, 심장 질환이 생기며,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람을 용서하긴 힘들겠지만, 당신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만큼 용서는 쉬워지고 마음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카네기는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슬퍼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것은 무엇보다 당신의 삶을 충만하고 완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이 가진 역량의 단 몇 퍼센트를 개발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자기 경영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스스로 자신감을 갖지 못한 채 걱정과 고민으로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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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카네기의 링컨이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데일카네기의 링컨이야기
    • 미르북컴퍼니
    • 2017-10-24

    링컨에게서 배우는 진정한 삶의 지혜\n\n누구나 한번쯤은 위인전기를 접해봤을 것이다. 책장의 많은 공간을 차지했던 그 수많은 위인들 가운데서 당신이 꼽는 위인은 누구인가? 개인적 취향의 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당대에 다시 주목받는 사람들의 전기가 아니고서는 일반 대중들 중에 오랜 세월 책으로 전해질 정도로 대단한 위인들의 전기를 많이 읽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n\n우리는 역사를 끊임없이 배우고 배워나간다. 지금을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너무 흔하고 귀에 못이 박히고 눈에 새겨질 정도로 익숙한 표현이었겠지만 그 말이 진리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쉽게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한 인간의 역사 역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큰 의미와 가치를 갖기 마련이다.\n\n더클래식에서 출간한 『데일 카네기의 링컨이야기』는 단순히 링컨의 생애를 순서대로 전하기만 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변호사이자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뿐만 아니라 한 불우한 가정의 아들이자 젊어서 한 때 애틋하고도 슬픈 사랑을 했던 청년이자 바가지 긁는 아내의 남편이자 장난꾸러기 아들을 둔 아버지인 에이브 링컨을 만날 수 있다. 역사 너머에 있는 인간 링컨의 사적인 이야기를 통해 전기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링컨의 이야기를 통해 소설보다 더한 재미와 전문서적보다 더 기억에 남을 역사적 지식과 잡지보다 더 피부에 와 닿는 지금을 살아가는 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n\n링컨은 쉽게 오를 수 없는 자리에서 쉽게 보여줄 수 없는 관대함으로 사람을 대했다. 특히 사는 내내 애정이 아닌 갈등을 가르쳐준 아내 메리 토드에게 공적인 측면에까지 간섭을 받으면서도 큰소리를 내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이에 못지않게 시도 때도 없이 일을 방해하고 말썽을 피우는 아들들에게도 한없는 사랑만을 베풀었다. 그리고 공적으로도 미국 남북전쟁이 한참 벌어지던 시절, 수많은 지휘관들이 패배의 쓴 잔을 마셨고 심지어 뻔뻔하게 자신의 잘못을 대통령인 링컨에게 돌리는 지휘관들도 있었지만 그는 싫은 내색 한번 제대로 한 적이 없었다. 아마 책을 읽다보면 화를 느끼는 부분이 없는 사람처럼 느낄 정도로, 마치 도를 터득한 사람처럼 그는 관대하기 짝이 없다. 때문에 그가 한 때 변호사로 법이 있어 먹고 산 사람이긴 했지만, 정말 법 없이도 살 사람 같다는 인상을 받게 될 것이다.\n\n요즘 말로 ‘랜덤으로 좋은 부모 만나 날 때부터 금 수저 들고 태어난’ 사람과는 거리가 멀고도 먼 링컨은 상위 계층에서 태어나지도 정규 교육을 충실히 받지도 못했다. 요즘은 꿈도 꿀 수 없다는 정말 진정한 ‘개천에서 난 용’의 미국 대표 주자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그에게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그가 명예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통령 출마도 아내의 끈질긴 권유가 큰 몫을 했다. 사퇴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다. 그만큼 그는 욕심이 앞서서 위인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더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일을 해나갔다. 이 점이야말로 그가 위인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을 했다고 해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만으로 세월을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로 기억될 수는 없다.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링컨은 그 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고리타분한 전기에서 탈피한 그의 사적인 이야기들을 읽으면 무엇보다 그가 가진 겸손과 관대함의 매력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쫓는 성공이라는 것의 기준이나 의미가 다르겠지만 진정한 성공을 쫓는다면 링컨의 매력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위인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말이다. 링컨처럼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에 다가가는 진정한 길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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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나만 마이너스 레벨업!!! 08권 (완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직 나만 마이너스 레벨업!!! 08권 (완결)
    • 너와나요
    • 엔블록
    • 2017-10-24

    게임과 현실에서 최강의 운을 가진 남자, 드디어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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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이 없는 세상 3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용이 없는 세상 3
    • Girdap지음
    • 노블오즈
    • 2017-10-24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호모커피엔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호모커피엔스
    • 박근도 지음
    • e하이북스
    • 2017-10-24

    커피를 사랑한 남자, 커피만큼 매력적인 남자이 책은 커피를 사랑한 남자를 이야기한다. 멋진 철학, 음악, 소설을 남긴 그들 곁에는 커피가 있었다. 사랑하는 여자를 얻기 위해 커피를 마시며 무섭게 소설을 쓴 남자가 있고, 아침이면 60알의 커피빈을 세어서 손수 커피를 내린 음악가가 있다. 이성적인 사람이지만 커피가 늦어지는 것을 참지 못한 이도 있다. 카페로 출근해 한 자리를 앉아서 해질녁까지 앉아 있던 오늘날의 코피스족도 있다. 이 책은 커피가 영감의 원천이자 에너지원이었던 남자들의 커피와의 뜨거운 연애 이야기라고 할까. 아울러 커피의 발견과 전파 과정, 카페의 역사도 간단하게 다뤄 커피에 대한 상식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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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릿속 정리의 기술 - 쓸데없이 복잡한 생각들을 단순하게 바꿔주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머릿속 정리의 기술 - 쓸데없이 복잡한 생각들을 단순하게 바꿔주는
    • 도마베치 히데토 지음, 김정환 옮김
    • 예문
    • 2015-10-11

    복잡한 머릿속 쓰레기를 치워 잠들어 있는 능력을 이끌어내는 8가지 방법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들은 불필요한 감정에 시달리며 피로를 느낀다. 별것 아닌 일에도 쉽게 화가 난다거나 자신감이 떨어져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거나 일요일 오후만 되면 내일 출근할 생각에 우울해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인 도마베치 히데토는 인지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사람들의 감정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그는 불필요한 생각들과 스트레스로 일이나 공부에 능률이 오르지 않는 이들에게 머릿속부터 깨끗이 정리하라고 조언한다. 책 속에는 인지과학에 근거를 둔 총 8단계의 ‘머릿속 정리의 기술’의 핵심 노하우가 담겨 있다. 두려움, 집중력 저하, 우울, 열등감, 불안, 강박 등 감정의 쓰레기를 다루는 법을 집중적으로 다룬 후 마지막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는 생각법에 대해 설명한다. ‘나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을까?’복잡한 생각들로 일상이 피곤한 사람들 업무를 시작하기 전 사람들은 무슨 의식이라도 치르는 듯 저마다 커피 한잔을 뽑아 들고 하루를 시작한다. 동료와 이런저런 잡담을 나누거나 인터넷 뉴스 기사를 검색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 나름대로 슬슬 ‘업무모드’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직장인들의 아침 풍경이다. 하지만 정작 ‘업무모드’로 전환해도 집중력은 오래 가지 않는다. 한 시간도 안 되어 스트레스와 피곤함만이 금세 쌓일 뿐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항상 머릿속이 찜찜하고 뒤죽박죽이야.”“일이나 공부에 집중하려면 몸과 마음을 긴장시켜야 해.”“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태우지 않으면 업무를 시작할 수 없어”“별 것 아닌 일에도 쉽게 짜증나고 화가 나.”만약, 당신 역시 이런 상황이라면 머릿속에 쓰레기가 상당히 쌓여 있는 상태다. 불필요한 감정들과 고민들이 뒤엉켜 머릿속이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뿌연 것이다. 집중이 잘 되지 않으니 업무 생산력이 오를 리 없고 삶에 활력도 점차 떨어진다. 쉽게 화를 내거나 자주 우울해지는 등의 감정기복을 겪기도 한다. 어떻게 해야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세계적 인지과학자 도마베치 히데토는 《머릿속 정리의 기술》에서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들에게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나 자신이며, 머릿속 쌓인 감정과 생각들을 선별해 정리할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것들만 잘 컨트롤해도 사고가 또렷해져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가 제시하는 머릿속 정리의 기술은 총 8단계로 두려움, 집중력 저하, 우울, 열등감, 불안, 강박 등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겪는 감정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가 이야기하는 정리법은 모두 인지과학에 근거를 두고 있다.‘청소가 필요한 건 책상이 아니라 머릿속이다!’인지과학 분야 세계적 석학이 말하는 8단계 심리처방《머릿속 정리의 기술》은 총 8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일상을 어지럽히는 ‘화’ ‘우울’ ‘상처’ 등 감정의 쓰레기에 대해 다룬다. 작은 실수에도 크게 당황하거나, 일요일 오후만 되면 다음 날 출근할 생각에 우울해지는 등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들에게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이유와 그것에 지배당하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습관처럼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사람들을 위해 타인의 잣대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3~4장에서는 ‘되고 싶은 나’와 ‘현재의 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자기이미지를 만드는 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5장에서는 회사, 인간관계 등 삶의 모든 면에서 견디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에게 실은 참아야 할 것들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게 한다. 자기중심적인 삶이 얼마나 뇌를 수동적으로 만들며 우리가 왜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지 6~7장을 통해 말한다. 인생의 목표점을 세우는 데 중요한 요건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세상의 논리에 집착하지 않는 천재들의 사고법을 다룬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일이 곤혹스러웠던 이들에게 입체적으로 사고하는 법도 알려준다. ‘머릿속 쓰레기만 치워도 능률이 오른다!’숨겨진 뇌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머릿속 정리의 힘』《머릿속 정리의 기술》에서 이야기하는 머릿속 쓰레기는 결국 ‘불필요한 감정들’이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그것들이 얼마나 몰입과 집중을 방해하는지, 업무 성과를 떨어뜨리며 생산성을 낮추는지, 인생을 얼마만큼 지루하게 만드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의 머릿속이 복잡하고 어지럽다면 이유는 딱 하나다. 스스로가 ‘내 인생은 어딘가 잘못되었어.’ 혹은 ‘지금 내 모습은 내가 바라던 게 아니야.’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머릿속 쓰레기는 어딘가에 기대어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행, 술, 커피, 친구 등으로 잠시 잠깐 기분 전환은 될지언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복잡해질 뿐이다. 불필요한 감정들이 생기는 이유를 찾아 능동적으로 그것을 해결할 때 비로소 당신의 머릿속은 상쾌해질 것이다. 변화는 잠재력과 같아서 방법만 알면 순식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 당신은 어쩌면 이 책을 읽은 후 ‘나한테 이런 능력이 있었다니!’ 하고 놀랄지도 모른다. 이 책이 숨겨진 최고의 당신을 찾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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